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교정에서 함께 촬영하였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선도대가 학교부근 유구읍 일원에서 교통 규칙을 준수하여 학생들을 선도하고 있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이 유구천 자연보호활동을 위해 나섰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의 복도 모습이다. 교실 문에는 각 반별로 팻말이 부착되어 있고, 복도 창가쪽으로는 신발장이 위치해 있다.
제6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1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에서 깃발을 이용한 체조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전교생이 운동장에 집합하여 선생님들의 시범에 따라 준비체조를 하고 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계주 경기를 앞두고 출발자세를 취하고 있다.
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의 정돈된 복도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장기부의 특별활동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통지도반의 모습이다. 수촌교삼거리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지도반이 교통안내 중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88올림픽 깃발을 이용한 현대무용이 공연 중인 모습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 장애물경기를 준비 중인 학생들의 모습이다. 장애물 중 하나인 그물을 학생들이 꼭 움켜잡고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