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 체육대회 중 백덤블링을 보여주고 있다.
1924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에서 수여받은 정근상장이다. 정근상장은 보통 결석 3회 미만인 경우에 수여하는 개근상보다 한 등급 아래의 상장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88올림픽 깃발을 이용한 현대무용이 공연 중인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축구부가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교정에 앉아 6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촬영하였다. '코찔찔 흘리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는 메모가 사진 하단에 있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개막식을 알리며 태극기와 함께 입장하는 기수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직원들이 '학교폭력 반대운동'에 나섰다. 직접만든 피켓과 슬로건을 걸고 운동에 교직원들이 동참하였으며 맨 앞에 나선 교장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아침조회를 위해 모인 전교생의 모습이다. '하루의 일과는 아침조회부터 시작된다'라는 메모가 있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등교모습이다. 사진 하단에는 '자랑할 유구국민학교 교문'이라는 메모가 있으며, 교문 상단에는 '우리의 배움터'라는 글이 적혀 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개막식을 알리며 입장하는 기수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미술부가 교정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