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㉔ 우회전해서 비둘기아파트 옆으로 지나간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㉑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시원한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㉑ 금강자연미술센터의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① 연미산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철문이 열려 있다. 잠시 망설이다 들어서니 차도 안 다니고 포장도 안 된, 걷기 좋은 흙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