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냇물에 그릇을 닦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마을에서 가끔 볼 수 있을 만큼 시냇물은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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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仙家의 수련법과 一中圖 2. 갑사계곡의 一中圖와 윤덕영 3. 일중도의 독법과 사상적 의미 4. 계룡산 갑사와 일중도의 선도적 의미 5. 후천선경의 꿈과 남는 문제
공주 출신으로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여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남긴 지인준 기증자의 사진이다.
계룡산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후문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90년대 중후반 계룡산 갑사 앞 계곡에 조성된 구곡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