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아트센터를 지나 그대로 웅비탑 쪽으로 걷다보면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 소음이 심해 걷고 싶지 않은 길이라는 걸 절감하게 된다. 웅비탑 입구까지 가면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되어 있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그길을 건너 조금 걸어내려가면…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㉒ 내려가기 전에 한번 돌아본 길.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⑧ 정안천 생태공원의 꽃밭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⑦ 휘어진 길에 아까시꽃이 피어 있다. 그런데 언제 차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길이라 조금 무섭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① 공주보에서 연미산 가는 길은 5월 초에 걷기에는 향기롭지만 위험한 길이다. 공주보 다리 밑을 지나면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고, 거기에도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⑰ 정지산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⑱ 허름하지만 그래도 이 길에는 인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① 고마나루명승길 중 무령왕릉에서 고마나루 솔밭을 가 보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⑥ 바람이 꽤 부는데 두 사람이 올라가 일을 하고 있다. 아슬아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