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⑫ 완벽하게 차만 다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② 안내도대로 가면 고마나루솔밭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름하여 고마나루 명승길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② 공예품전시판매관과 카페가 문을 닫았다. 건물이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