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 교직원 일동이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교사 뒷편의 양지쪽으로 상반신을 내밀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모형 비행기를 활용한 공연을 진행하였는데 사진 하단에는 '아, 6.25가 다시 온 것 같았다'라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제5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70년 유구국민학교 체육대회 모습이다.
제5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70년 유구국민학교에서 열린 충무 예술제에서 '호수가의 백조' 극무를 공연하는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가을체육회의 경기 모습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관불산 가을소풍 사진이다. 관불산은 유구읍 녹천리에 위치한 유구국민학교의 뒷산으로, "관불산 높이 솟아 구름 두르고"로 시작하는 유구국민학교 교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학교 방향으로 하산하는…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을 앞두고 교정에 앉아 6학년 2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의 놀이터 모습이다. 그네, 정글짐, 철봉, 시소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구비되어 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65년 유구국민학교 전경이다.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확년 과정을 품행방정 및 학업우등으로 마쳤기에 받은 상장이다. 포상으로 연필 반타와 鞄 1개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제6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0년 유구국민학교 교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