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간이학교 4회 졸업사진이다. 본교 건물을 배경으로, 선생님도 함께 사진을 촬영하였다. 운암간이학교는 1934년 호계공립보통학교 부설운암간이학교로 인가를 받아 운영되었며, 1947년마곡국민학교로 재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의 교육목표 추진 실적을 기록한 앨범의 내지이다. 초록종이에는 '건강에 힘쓰는 어린이'라는 소제목과 파란종이에 구체적으로 '기초체력의 육성'이라는 실천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중앙 및 하단에는 이닦기 교육을 받고 있는 2학년 1반 어린이들의 사진과…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끊어진 도로보수작업을 위한 돌을 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월가국민학교 게시판에 게재된 계속관찰여행판이다. 자연이 계속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기록하고 있으며, 장영실과 발명품에 대해서도 안내판을 만들어 놓았다.
마곡국민학교의 여학생 반 체육시간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4열로 구부리고 있으며, 이를 튐틀 넘듯이 4명의 학생이 각 줄에서 넘어 시합하고 있다. 선생님이 시작점에서 공정하고 바라보고 있다.
1980년 대 월가국민학교내에 설치된 독서하는 사람상과 어린이 독서헌장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의 11회 졸업앨범의 속지이다. 6학년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의 졸업모습을 촬영하였다. 사진 상단에 따로 담임선생님의 성함과 상반신 사진이 실려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봄소풍으로 마곡천을 찾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마을사업실천기록 앨범에 기재된 벚꽃심기 작업의 사진과 부가 설명이다. 부가 설명에는 '재일교포 기증 벗쪽, 정성껏 심고 있다'라고 적혀있다. 벚꽃을 벗꽃으로 오기하였다.
마곡국민학교 3회 졸업사진이다.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과 태화산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