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멀리 쌍신동의 정안천 제방과 연미산 능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교가 가설된 1920년부터 금강교가 가설되기 전인 1933년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드러난 배다리 흔적.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봄날의 공주금강 모습과 금강철교, 공산성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배다리(구 금강교) 관련 신문기사 이미지 (10)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대한뉴스를 모티브로 제작한 고마뉴우스라는 아카이브 콘텐츠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공주사람들의 사진 속에 배경으로 나와있는 금강이 주제이다.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초여름 금강과 배다리 유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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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4329408&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공산성 공북루 앞 금강에서 채방하는 사진그림엽서이다. 금강에서 채빙된 얼음은 가까운 공산성 잠종냉장고(舊 석빙고)에 보관되었다. 채빙 작업자 뒤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배다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1932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