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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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계룡산 갑사 계곡의 운치있는 풍경이다. 계곡 옆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은 구한말 경술국치에 앞장선 친일파 윤덕영이 노년에 머물던 간성장(艮成莊)이라 불리는 별장으로 추정된다. 간성장은 공주의 갑부 홍원표가 갑사 앞 계곡 암반에 건축하여 윤덕영에게 바친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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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동학사로 올라가는 계룡산 입구의 모습이다.
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계룡산 갑사를 방문하는 모습이다.
갑사 옆에 위치한 근대식 한옥건물 형태의 카페와 계룡산 계곡 초봄 모습이다.
2000년대 초반 계룡산 계곡의 초봄 풍경이다.
1990년대 중후반 계룡산 갑사 앞 계곡에 조성된 구곡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