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축구부가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1925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3학년 과정을 마쳤다는 수업증서이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도서실 개관 당시 가지런히 정돈된 책장의 모습이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문을 나와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축구부의 연습활동 모습이다.
제7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95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웅변대회에서 활약하는 연사들의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관중의 인기를 모은 농악무용'이라는 메모가 있었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전교생이 운동장에 집합하여 선생님들의 시범에 따라 준비체조를 하고 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공작부의 창작모습이다.
1985년 제6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교내체육대회 사진으로, 운동장에서는 농악 공연이 한창이다.
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의 정돈된 복도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교사 뒷편의 양지쪽으로 상반신을 내밀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