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단 메뉴 바로가기
  2. 본문 바로가기

  •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유적 (2)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터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시대 도공들과 이삼평이 자기를 구워왔던 가마터이다. 현재 계단시 가마터로 재현해 놓은 모습이다.

  •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유적 (1)

    일본 사가현 아리타 텐구다니가마터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시대 도공들과 이삼평이 자기를 구워왔던 가마터이다. 현재 계단시 가마터로 재현해 놓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