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정문을 기준으로 우측에 위치한 도구를 만드는 선사인의 모습을 제작한 동상을 촬영하였다.
2018년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관련한 각종 체험안내 및 지도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외부에 지어놓은 움집의 모습이다. 겨울에 촬영한 사진으로 움집의 내 외부에 녹지 않은 눈이 쌓여있다.
1989년 당시 국립지리원에서 촬영한 현재의 석장리박물관과 왕촌 일원의 항공사진이다. 상하반전을 통해 확인하면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다. 당시 공주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32번 국도의 신도가 설치되기 이전의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구석기인들의 동굴 생활 모습이 연출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제11차 발굴조사 현장의 1지구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석장리 선사유적 제3차 발굴 현장에서 2지구 6, 7구덩을 측량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부지 내 강변에 구석기인들이 생활하던 막집을 지어놓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