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교내체육대회에서 치열한 차전놀이 경기의 한 장면이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등교모습이다. 사진 하단에는 '자랑할 유구국민학교 교문'이라는 메모가 있으며, 교문 상단에는 '우리의 배움터'라는 글이 적혀 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 참여한 유구읍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이다.
제5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70년 유구국민학교에서 열린 충무 예술제에서 공연하는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6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7년 유구국민학교 교사의 모습이다.
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 교직원 일동이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6학년 2반 학생들이 운동장 놀이기구에 기대 촬영하였다. 인조잔디가 깔리고 놀이기구가 없어지기 전 유구국민학교의 운동장 전경과 담장너머의 유구읍 건물들이 일부 보인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배구부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1923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1학년 과정을 마치고 수여받은 수업증서이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61년 유구국민학교 전경이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교무실의 집무모습이다. 좌측의 정면바라보고 앉은 김의영 교감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