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석장리박물관에서 주최한 특별전시의 홍보팜플렛이다. 구석기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중대한 혁명인 사냥에 초점을 맞춘 특별전시이다.
공주 석장리유적으로 인해 우리 역사를 전기 구석기까지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아주 완전한 형태의 집터가 발견.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고기라는 물건으로 돌에 무늬가 새겨져 있고 막 파인 흔적이 남아있다. 또한 주먹도끼 또한 발견되어 한국에서의 구석기 연구가 석장리 유적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의 본관 앞쪽에서 2014년 겨울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유적지 표지석와 안내판이 설치된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전경이다. 발굴을 마친후 보호 철조망을 설치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2020.07.02~2021.02.28 동안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 홍보포스터이다.
1. 과업의 개요 / 2. 기초조사 수행의 추진방향 / 3. 공주시 지정문화재 현황 / 3. 조사대상 선정 방법 / 4. 분야별 조사 보고서 / 5. 종합결론
석장리 유적지 표지석으로 "1964.2.12/29" 숫자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석장리유적지", "연세대학교" 글자도 함께 새겨져 있어 1차 발굴조사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진행하였음을 알리고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구석기인들의 동굴 생활 모습이 연출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제10차 발굴조사를 마친 후 서울로 떠나기 전 버스이정표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사진의 등장인물로는 좌측 윗줄부터 당시 발굴에 참여했던 연세대학교의 박충래, 박영철, 정옥연, 최복규, 전용진, 김영봉, 박선주, 손보기 교수, 김정환, 김주환, 김희환, 김준석,…
석장리 선사유적 제4차 발굴 현장의 1지구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상류쪽에서 지표조사하고 있는 모습으로 1구덩이 발굴되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