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⑦ 물놀이장. 여름에는 성황을 이루겠지? 수용을 다 못 하니 금학동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만들었을 테고.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④ 반대 방향에서 다시 찍어 보았다. 잘 모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③ 고마센터 앞에 있는 고마나루명승길 안내표지. 그런데 잘 이해가 안 간다. 한옥마을은 지나왔고 직진 후 좌회전하면 공주보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② 공예품전시판매관과 카페가 문을 닫았다. 건물이 비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⑩ 백제대교에서 본 쌍신공원의 축구장.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⑨ 정안천 생태공원 입구. 이리로 올라서면 금강철교로 갈 수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⑧ 2011년에 계획되고 2012년 초에 완성된 고마나루 명승길이 하나의 길로 이어지게 만든 다리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