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㉙ 공주중 학생들은 저 위에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타러 이 길을 건널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혹은 교육청에 볼일이 있어 왔던 이들은 아마도 무단횡단하고 싶은 마음에 시달릴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⑧ 정안천 생태공원의 꽃밭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아트센터를 지나 그대로 웅비탑 쪽으로 걷다보면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 소음이 심해 걷고 싶지 않은 길이라는 걸 절감하게 된다. 웅비탑 입구까지 가면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되어 있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그길을 건너 조금 걸어내려가면…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㉑ 금강자연미술센터의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㉑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시원한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⑧ 곳곳에 그 장소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다. 강변쪽으로 내려 가 보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나루 솔밭을 향하는 뒷길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⑮ 여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