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4일 ~ 10월 18일, 제민천 3길 66번지 빈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강태춘 외 33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금강둔치공원과 허강의 자연으로부터 그리움을 새기다라는 제목의 작품이 같이 촬영되어 있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 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연도미상의 공주고등학교 '개교 60년사 사진첩'에 실린 사진으로, 6.25 전쟁 중 금고 속에서 가장자리만 타고 비교적 온전하게 보관된 제적부를 촬영한 것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이장원, 초기단계와 김주영, 반추의 우물
고마나루 부근의 강변조성을 위해 멀리 포크레인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한사람이 다닐 법한 샛길을 통해 통행이 가능하다.
연도미상의 공주고등학교 '개교 60년사 사진첩'에 실린 사진으로, 6.25 전쟁 중이던 1950.3.12.에 김영희 교사 송별식을 기념해 촬영하였다. 사진의 앞줄 중앙에서(좌측 3번)은 공주고 11대 배상봉(裵相鳳) 교장으로 6.25 시 순직하였으며, 좌측 1번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금강의 날개(1)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사우어스 바리어스, 수평선 너머(2)
연도미상의 공주고등학교 '개교 60년사 사진첩'에 실린 사진으로, 6.25 전쟁 중 불 속에서 온전하게 보관된 학적부를 촬영한 것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린덴바우어 알로이스, 성장하는 배(1)
마곡사에서 주최한 전시회의 안내 팸플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