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금강도 군데군데 눈이 쌓여 있는 곳이 보인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사우어스 바리어스, 수평선 너머(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박형필, 어왕생(1)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허강, 흐르는 나무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베티노 프란치니, 안(2)
수풀이 우거진 여름에 쌍신공원 건너편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조선통신사와 관련하여 2021년 공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집콕, 일동장유가 필사 challenge!', '조선통신사의 길, 평화를 걷다.', '조선통신사 인문한마당', '조선통신사 콘텐츠 활용 학술세미나', '조선통신사, 사진으로 만나다'를 소개하는 리플릿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조형물을 설치하며 준비하는 모습이다.
연도미상의 공주고등학교 '개교 60년사 사진첩'에 실린 사진으로, 6.25 전쟁 중이던 1951.8.6.에 공주중학교 24회 졸업식을 기념해 야외에서 촬영하였다. 사진이 부착된 종이 하단에 '15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머리가 긴 것이 눈에 띄인다'라고 메모가…
연미산을 따라 올라가는 도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도로의 눈은 녹았지만, 조형물과 난간에 내린 눈은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