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마리아 둔다코바, 바람의 노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테네울 티에리, 회오리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쌍신공원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심어놓은 꽃들과 설치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쌍신공원 주차장이 텐트와 캠핑카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금강의 날개(2)
금강둔치공원과 허강의 자연으로부터 그리움을 새기다라는 제목의 작품이 같이 촬영되어 있다.
연미산에서 공주보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 공주보와 함께 도로들도 촬영되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쌍신공원 주차장 및 입구를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