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도로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춤다리마을에 흐르는 마곡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끊겨있으며, 커다란 바위를 놓아 임시적으로통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마곡천에 신발과 바지가 젖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장비를 들고…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에서 자연보호활동의 일환으로 마곡사를 찾았다. 피켇 등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통일동산의 전경이다. 통일동산은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이었던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뒷산 일부로 추정된다. '통일동산'이라고 써 놓은 하얀 팻말이 보인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의 교육목표 추진 실적을 기록한 앨범의 내지이다. 어린이회의진행법 교육을 받은 사진과 부가설명이 적혀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독립기념관 건립기금 모금활동을 장려하고 홍보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천안에 건립되었다.
운암간이학교 체련대회기념으로 마곡청년대와 교사들이 간이학교 건물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1987년 월가국민학교 공원조성화 사업을 위해 본관 현관 앞 계단에 함지꽃을 식재한 모습이다.
마곡국민학교 17회 졸업사진이다. 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 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 하단에는 마곡국민학교 제 17회 (2반)이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조기회를 꾸려 인근 및 자매부락을 미화하는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전경 모습이다. 새마을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1970년대이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의 운동회 사진이다. 1992년 마곡국민학교 월가분교장이 승인되어 월가국민학교가 개교하였고, 1996년 월가분교장을 흡수하여 마곡국민학교로 통폐합되어 개칭하였다.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태극기를 열렬하게 흔들고 있다.
월가국민학교에서 진행된 제3차 민방위대원실기교육 현장의 교실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