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③ 2시에 준공식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음악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생태공원이 무너져라 울렸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⑩ 상부 수원지의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⑨ 벚꽃잎이 몰려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⑪ 생태공원의 도로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⑭ 썰매장 준공식 준비 모습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⑦ 진달래도 아직 피어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④ 조팝꽃이 한창인 이곳에 유치원생들이 소풍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