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의 공식 팜플렛이다.
제7차 발굴조사 현장의 1지구 51구덩을 강 건너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단원들이 모여 발굴을 진행하고 있고, 그 뒤로 현장사무실의 모습이 보인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서 인류가 돌을 이용하여 각종 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실물로 제작하여 연출해 놓은 모습이다.
1, 2지구 중간지역의 겉흙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게로 흙짐을 나르고 , 단면도를 작성하고, 사다리에 올라가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부지 내 강변에 구석기인들이 생활하던 막집을 지어놓은 모습이다.
유적지 표지석와 안내판이 설치된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전경이다. 발굴을 마친후 보호 철조망을 설치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외부에 위치한 전시물로 사냥하는 선사인의 모습을 제작한 동상이다.
1989년 당시 국립지리원에서 촬영한 현재의 석장리박물관과 왕촌 일원의 항공사진이다. 상하반전을 통해 확인하면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다. 당시 공주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32번 국도의 신도가 설치되기 이전의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석기시대 사람들의 예술품의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외부에 지어놓은 움집의 모습이다. 겨울에 촬영한 사진으로 움집의 내 외부에 녹지 않은 눈이 쌓여있다.
제3차 발굴조사 중 사용할 현장사무실을 짓기 위해 강 건너에서 찍은 블럭을 지게로 나르는 모습이다. 각자 지게를 지고 있고, 강 건너에 버스 한 대가 지나고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