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운동장 구석에 간이 천막으로 설치한 내빈석에는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경기를 구경하러온 계룡면 주민들도 자리했다.
1974년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학생들이 운동장에 눕거나 앉아, 커다란 '계룡'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1974년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팀 진열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팀을 나누기 위해 설치한 가판대 위에는 '체력은 국력'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1974년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학생들이 일렬로 질서 있게 운동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는 동급생들의 모습이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반대항 줄다리기 대회가 진행 중이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뜀틀경기 옆에서는 학생 둘이 잡고 있는 훌라후프 고리를 통과하는 경기가 진행 중이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으로, 내빈석에는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이 앉아 있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각 선수들이 용전문에서 출전을 대기 중이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한 학생이 뜀틀을 넘어 무사히 체육매트에 착지했다.
1973년 계룡국민학교 제51회 졸업앨범 속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운동장 구석에 내빈석이 마련되어, 계룡면에서 체육대회를 보러 온 사람들과 교직원 등이 자리했다. 마이크 뒤쪽으로 김각희 교감선생님이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다.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앨범에 실린 새마을체육대회 사진이다. 체육대회를 맞아 줄을 맞춰 입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