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정안국민학교에서 발간한 신문이다. 학교장인사를 필두로, 학교행사와 학생들이 쓴 글 등이 정리되어 실려있다.
1998학년도 정안초등학교 학생들의 글을 모아 만든 문집으로 문집명은 '정안'이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점, 방학 이야기, 독후감상문, 친구와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또 교직원이나 학부모 등의 글도 받아 기재하였다.
1991학년 정안국민학교 제67회 졸업기념으로 전교생들의 글을 모아 문집을 만들었다. 정안국민학교의 교목인 향나무를 제목으로 하여 '향매'라고 정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점, 방학 이야기, 독후감상문, 친구와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글 등 다양한…
정안국민학교에서 발간한 신문으로, 연도는 미상이다. 학교장인사를 필두로, 학교행사와 학생들이 쓴 글 등이 정리되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