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⑪ 개가 심심한지 열렬히 반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⑧ 2011년에 계획되고 2012년 초에 완성된 고마나루 명승길이 하나의 길로 이어지게 만든 다리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⑪ 솔밭 외곽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① 공주보에서 연미산 가는 길은 5월 초에 걷기에는 향기롭지만 위험한 길이다. 공주보 다리 밑을 지나면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고, 거기에도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⑱ 공주시에서 만든 쉼터. 그 옆에 산딸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⑫ 완벽하게 차만 다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⑦ 물놀이장. 여름에는 성황을 이루겠지? 수용을 다 못 하니 금학동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만들었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