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12, 중도일보에 게재된 삼흥고속의 친절봉사운동 개시를 알리는 기사이다. 당시 삼흥고속에서는 여객운수업체 최초로 고객유치를 위한 친절봉사운동을 진행했다.
2009.01.23, 중도일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신축공사 사업이 공주시와 금호터미널 간에 체결한 투자협약과 MOU를 계기로 본궤도에 올랐다는 기사이다.
2009.01.13, 충청투데이에 게재된 공주버스터미널 신축공사 사업자가 금호터미널을 운영하는 금호고속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주는 기사이다. 당시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금호고속터미널이 나뉘어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신규 버스터미널 공사가 이뤄지면서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2000.08.26, 중도일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 알림 기사이다. 신관동에 위치한 공주시외버스터미널은 제대로 관리가 안돼 엉망이었는데, 삼흥고속에서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하여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는 내용이다.
2008.06.14,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지로 송선리가 확정되어 사업 실행주체와 공주시가 협약을 맺고 신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99.12.22, 공주신문에 게재된 삼흥고속의 친절봉사운동을 알리는 광고문이다. 당시 삼흥고속에서는 여객운수업체 최초로 고객유치를 위한 친절봉사운동을 진행했는데, 본 광고문에는 차내 비치된 비품부터 삼흥고속의 공주 출발 주요노선 시간표도 수록되어 있다.
2009.01.20, 금강뉴스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신축공사 사업이 오늘날 금호터미널로 시행사가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은 2008년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신축공사를 둘러싼 각종 논쟁이 종결된 결정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2008.11.12,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신축사업이 본래 장기면 송선리 일원으로 결정되었으나, 도로건설의 영향과 공주시의 탁상공론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금강뉴스 기사이다.
2009.01.12,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버스터미널 신축공사 주관사가 금호터미널과 금호고속으로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내용의 신문기사이다. 본 기사에 표현되었듯이 오늘날 공주버스터미널이 설립된 배경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나아가 지난 2008년 우여곡절을 겪은…
2008.11.03, 공주시 터미널 사업이 공주시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백지화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충청세종신문 기사이다.
2009.07.27, 동양일보에 게재된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준공을 알리는 신문기사이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늘날 공주시 시외교통의 관문으로, 본래 공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공주고속버스터미널이 나뉘어 있던 것을 2009년 금호터미널과 공주시 주관으로 신관동 일원에 신축한…
2008.11.12,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신축사업의 1차 우선협상대상 업체인 ㈜하이에서 터미널 건설안이 무산되자 회사의 피해를 호소하는 공주신문의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