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계룡산 갑사를 방문하는 모습이다.
갑사 대적전과 부도의 모습이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대상 재학생이 계룡산 갑사 학술답사에 참가한 모습이다. 본 자료는 갑사 대적전 앞 부도를 확인하는 재학생의 모습이다.
공주 출신으로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여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남긴 지인준 기증자의 사진이다.
갑사에 위치한 부도의 문양을 촬영한 것이다.
갑사의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의 삼신불을 모시는 대적전(大寂殿)과 보물 제257호로 지정된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엽서 속 설명에는 계룡산 갑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높이가 약 850m이다. 봄에는 진달래,…
계룡산 갑사에 위치한 보물 제257호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1960년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관내 문화재현황을 도록형식으로 엮은 서적이다. 본원에서는 공주부분에 해당하는 자료를 발췌하여 편집했다.
보물 제257호로 지정된 갑사 부도의 모습이다. 부도 뒷 편으로 가을 단풍이 무르익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7년부터 시작한 정부의 운송업체 기업화 사업으로 인해 1년만에 성과보다 부작용이 더욱 많다는 내용의 고발성 기사이다.
사진촬영 추정연대(일제강점기). 마곡사 부도 옆에 서 있는 장상원스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