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무령왕릉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환두대도이다.
1971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모곡옥으로 백제 누금기법의 극치를 확인할 수 있다.
1971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 장신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