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마리아 둔다코바, 바람의 노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사우어스 바리어스, 수평선 너머(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 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2020년 10월 14일 ~ 10월 18일, 제민천 3길 66번지 빈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강태춘 외 33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미산에서 바라본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2017년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고마서우회 회원들의 서예전시 도록이다.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쌍신공원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심어놓은 꽃들과 설치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쌍신공원 및 금강교 등이 눈이 내려 하얗게 덮힌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