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교회 6대 목회자인 신성균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에 두고 있으며, 1896년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57년 4월~1959년 12월까지이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1년 심령대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공주대교교회가 장기면 하봉리에서 현 대교리의 교회건물로 이전한 후 첫 교회 건물 현관 앞에서 촬영한 염충섭 전도사의 모습이다. 교회 진입부 포치 위에 '대한 기독교 침례회 대교교회'라고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1954년 건축된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으로, 교회 건물은 1954년~1984년까지 사용 후 재건축되었다.
장기면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 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교인 세 명이 촬영한 사진이다.
교인들과 대교교회 부근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진을 기념하며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가장 앞 줄 하얀옷을 입은 남성이 이일봉 전도사이다.
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