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공작부의 창작모습이다.
제6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1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에서 깃발을 이용한 체조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1923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1학년 기간에 급장으로 임명받은 임명장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놀이기구에 오른 6학년 1반 학생들의 모습ㅇ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군과 백군의 계주 경기에 모두 손에 땀을 쥐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줄다리기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어머니 달리기 경기 1등이 선을 통과하는 모습이다.
제6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1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에서 어머니와 함께하는 율동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6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1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의 경기 장면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아침조회를 위해 모인 전교생의 모습이다. '하루의 일과는 아침조회부터 시작된다'라는 메모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