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⑧ 정안천 생태공원의 꽃밭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⑰ 고마나루 명승길을 안내하는 설치물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⑩ 풀이 무성하다. 내려서 걷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⑫ 둑에서 바라보면 꽃동산을 만든다고 메운 연밭이 군데군데 황폐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⑤ 길 건너편에 역시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⑦ 물놀이장. 여름에는 성황을 이루겠지? 수용을 다 못 하니 금학동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만들었을 테고.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⑲ 옆에 정지산 터널에서 나온 길과 나란히.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⑥ 이 길을 걸어야 한다. 인도는 없고 차들은 있는 힘껏 달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