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③ 걷던 길 왼쪽으로 넓게 펼쳐진 곳을 따라 차도쪽으로 가면 큰일난다. 인도가 없는, 차들이 씽씽 달리는 길로 이어진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㉑ 금강자연미술센터의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⑬ 이 다리가 고마나루 명승길 조성 총 사업비 10억 중에서 8억을 들인 평목교(신평교)이다. 이름은 왜 두 개인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도 만들었으면 좋았을 걸.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⑭ 재활용품들을 취급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길에 차를 주차해 놓고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㉒ 에덴요양병원 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㉔ 아까시나무가 길을 막고 있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다. 5월 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