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공주문화원에서 중화민국 대사관 공보관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설하였다. 행사장에서 공보관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1970년대 공주문화원에서 중화민국 대사관 공보관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설하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청중들의 모습이다.
1973~1988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의 감회를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대만문화원 관계자와 정석모 국회의원, 서울신문 기자 등의 글귀를 확인할 수 있다.
1970년대 공주문화원에서 중화민국 대사관 공보관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설하였다. 행사장에서 이관용 공주문화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1974.03.13, 공주문화원에서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의 공보관을 초빙하여 '자유중국의 오늘'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본 자료는 해당 강연회 초청장이다.
1974.03.13, 공주문화원에서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의 공보관을 초빙하여 '자유중국의 오늘'이란 주제로 강연회 개최 소식을 담은 신문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