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현실 벽을 구성하는 명문전이다.
공주교대 학장을 역임한 박용진 전 교수님의 기증 자료 중 무령왕릉 발굴 학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현실 내 벽돌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연도의 앞쪽 벽면 모습이다. 배수관과 함께 연도의 벽면 보존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배수관의 모습이다. 벽돌로 배수관이 조형된 모습에서 6호분이 전축분이라는 특성을 엿 볼 수 있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에서 연도를 촬영한 자료이다.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왕릉이 발굴되면서 백제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시켰다.지석을 통해 묘지의 주인과 매지권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알수있다.무령왕릉을 통해 백제의 국제적 위상을 알 수 있다.
공주교대 학장을 역임한 박용진 전 교수님의 기증 자료 중 무령왕릉 발굴 직후 군 인사의 시찰을 안내하는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연도 내에서 촬영한 전벽 내측부의 모습이다. 벽돌의 문양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