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승병장 영규대사묘의 성묘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이 묘 주위에 난 잡초를 제거하는데 여념이 없다.
1970년대 정안초 재학생이 추수기 논으로 농촌지원에 나선 모습이다.
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계룡면 추수돕기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손발에 흙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손가득 벼를 베어 옮기고 있다.
1963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공주지역 농촌봉사 모습이다. 일렬로 서서 모내기를 돕고 있다.
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승병장 영규대사묘의 성묘활동에 나섰다. 묘 주변의 환경을 정비한 후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영규대사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승병장 영규대사묘의 성묘활동에 나섰다. 둔덕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학생들이 묘 주위를 커다랗게 둘러서 잡초를 제거하는데 여념이 없다.
1976년 제46회 우성초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봄철 농촌 모내기 봉사활동에 동원된 재학생의 모습이다.
1959년 공주문화원에서 학생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던 4H클럽 활동의 활동모습이다. 본 자료는 농촌체험 활동을 나선 클럽 소속 학생의 모습이다. 당시 4H에서는 토끼몰이와 농활체험 등 다양한 농촌봉사를 진행했다.
1975년 월산초 재학생이 농번기를 맞아 마을 모내기에 동원된 모습이다.
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계룡면 추수돕기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커다란 낫을 들고 벼를 베는데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