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케스 오웬스, 기대
금강둔치공원과 허강의 자연으로부터 그리움을 새기다라는 제목의 작품이 같이 촬영되어 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금강도 군데군데 눈이 쌓여 있는 곳이 보인다.
쌍신공원 주차장이 텐트와 캠핑카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연미산에서 공주보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 공주보와 함께 도로들도 촬영되었다.
공주보가 완공된 후 연미산에서 공주보를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연미산을 따라 올라가는 도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도로의 눈은 녹았지만, 조형물과 난간에 내린 눈은 그대로이다.
1971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백제 무령왕릉 유물 특별전 전시 도록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박형필, 어왕생(1)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철교를 비롯한 4개의 금강 다리들이 찍혀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린덴바우어 알로이스, 성장하는 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