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등교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아침조회를 위해 모인 전교생의 모습이다. '하루의 일과는 아침조회부터 시작된다'라는 메모가 있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운동회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이 진행 중이다.
1924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에서 수여받은 정근상장이다. 정근상장은 보통 결석 3회 미만인 경우에 수여하는 개근상보다 한 등급 아래의 상장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교정에 앉아 6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촬영하였다. '코찔찔 흘리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는 메모가 사진 하단에 있었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유구국민학교 학예회에서 별주부전을 공연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선도대가 학교부근 유구읍 일원에서 교통 규칙을 준수하여 학생들을 선도하고 있다.
제7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95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웅변대회에서 활약하는 연사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공작부의 창작모습이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구기반 학생들이 출전하여 받은 트로피 및 우승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 하단에는 '날쌘 육상반의 모습'이라는 메모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