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용추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웅덩이로 숫용이 도를 닦아 승천한 후 못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10m의 폭포가 일품이며 아래에는 약 4m 깊이의 아름다운 못이 형성되어 있다. 숫용추는 군사보호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사랑의실천대회의 마지막 순서로 신진가든에서 리셉션과 대회평가, 성금모으기 행사가 진행되었고, 참가자는 통일원장관,중앙의 중진인사,공주시군 각 기관단체장과 일반인
1977년~1980년 시기의 사진으로, 공주고등학교 52회 졸업 3학년 6반 학생들과 교사 유병학이 기념 촬영한 것이다. 첫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에 앉아 있는 인물이 유병학이다.
1995년 41회 백제문화제가 개최된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