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진이란 인물이 금 120원을 빌리고 1회에 반제하는 단기담보대부로 추가서류가 첨부되지 않아 담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 대부 목적은 농사에 사용할 소를 사는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준원 전 공주시장이 재직 중이던 2008년 3월부터 4월까지의 시정활동이 담긴 사진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