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05.18,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었고, 참가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2.03.30,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2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시베리우스의 '도네라의 백조'와 배토벤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1962.03.15, 다방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8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봄과 함께 슈만의 '봄의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참석을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그러나 본 자료는 동일 회차의…
1962.02.22,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8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드뷔시의 '바다'라는 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61.12.28,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7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헨델과 모차르트의 음악이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필요했다.
1961.12.14,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와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가 연주되었다. 아울러 당시 참석 회비로 200환을 징수했다.
1961.11.23,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75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푸치니의 토스카가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1961.10.31,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3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가벼운 음악과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
1961.10.18,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2회 음악감상회 실시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코카서스의 풍경 교향곡이 연주되었으며, 회비 300환이 징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