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2월 16일 제5회 토요음악감상회에 참석한 관람객의 모습이다.
1957년 1월 19일 제4회 토요음악감상회에 참여한 연주진의 모습이다.
1967.04.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에서 진행한 제11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간단한 초대의 말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이 감상곡으로 연주될 예정이라는 안내문이 수록되어 있다.
1965.05.27, 다방 양지에서 진행된 제10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바흐가 작곡한 브라덴부르크 협주곡이 연주되었다.
1965.05.13,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107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 다채로운 음악이 연주되었다. 더불어 참가 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1964.08.27,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었고, 참가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1963.06.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에서 진행된 제9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거문고 산조 2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11.30,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88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11.09,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87회 음악감상회에 관한 안내문이다. 당시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의 '1812' 등이 연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1.10.31,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3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가벼운 음악과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