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마곡사 앞을 흐르는 희지천에서 바라본 마곡사 전경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는 난간도 없는 나즈막한 돌다리이며, 경전 주변에는 돌담장이 둘러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공주문화에 대한 시리즈 중 마곡사에 관한 책이다. 마곡사의 역사와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있다.
한국의 산지승원 마곡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앞 희지천 동편에서 바라본 마곡사 경내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72년 마곡사 앞 희지천 상류에서 바라본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의 모습이다.
1972년 희지천을 가로질러 마곡사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의 모습이다.
마곡사 앞 희지천의 모습이다.
마곡사 요사채 옆 희지천 계곡의 모습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희지천을 지날 수 있도록 돌다리가 놓여져 있지만 1990년대에는 돌다리가 없는 자연계곡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공주 관광 안내책에 수록된 마곡사 극락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