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촬영된 웅진동의 춘수정 자리에 있었던 화장실 모습이다.
웅진동 시어골에서 열린 기증자 부모님의 회갑잔치를 맞이해 찍은 부모님 사진. 건을 쓴 아버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⑨ 제의 마지막 행사. 소지 올리기. 예전에는 집집마다 소원을 비는 소지를 올렸는데 이날은 그냥 한 뭉텅이 종이에 불을 붙였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⑧ 어렵게 절을 하고 계신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⑦ 뒤늦게 오신 할머니. 이 동네에서 가장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라고 한다. 90대 할머니.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⑥ 다음 절 차례는 아주머니들.
웅진동 박산소 장승제⑤ 간신히 촛불을 살리고 남자들부터 절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