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05.18,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었고, 참가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1.09.06,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0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라보엠의 푸치니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었다.
1966.11.24, 다방 자유궁에서 진행된 제66회 음악감상회의 안내팜플렛이다.
1961.11.23,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75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푸치니의 토스카가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59.12.16~20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한 공주문화원 개원 5주년 기념 향토작가 미술전 입구의 모습이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1.10.18,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2회 음악감상회 실시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코카서스의 풍경 교향곡이 연주되었으며, 회비 300환이 징수되었다.
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다방 입구 간판에 '사교의 전당'이라고 쓰인 문구가 눈에 띈다.
1959년 9월 8일 열린 제40회 토요음악감상회에 참석한 관람객의 모습이다. 이날의 감상회는 다방 곰나루라는 곳에서 진행되었다.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1959.12.16~20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한 공주문화원 개원 5주년 기념 향토작가 미술전의 모습이다.
1969년 공주에서 실시한 백제문화제의 가장행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