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마곡사 전경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엽서이다. 1911년 일제는 조선의 사찰을 정리 및 통제하기 위해 사찰령을 제정하고 전국의 31개 사찰을 본산으로 지정했다. 그 중 마곡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본산 사찰로 지정되어…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풍마동 다보탑의 모습이다. 마곡사의 정전인 대광보전 앞 마당에 위치한 마곡사 5층석탑으로 금동제 상륜부는 라마식 보탑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현재의 위치보다 대광보전에 더 가깝게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앞 희지천 동편에서 바라본 마곡사 경내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로 들어가는 다리의 사진그림엽서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내 부도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의 봉투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내 천개의 부처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전경의 모습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해탈문의 모습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천왕문의 모습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대웅보전의 모습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다보탑과 대광보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