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서 인류가 돌을 이용하여 각종 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실물로 제작하여 연출해 놓은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정문을 기준으로 우측에 위치한 도구를 만드는 선사인의 모습을 제작한 동상을 촬영하였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의 구석기인의 생활상을 디오라마로 연출한 모습을 촬영하였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의 고인류 환경을 연출하여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의 인류의 진화과정을 연출하여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유적 1호 집터를 복원한 모습이다.
2018년 석장리세계구석기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석장리 포험-선사유적의 활용과 대중교육' 자료집이다. 7편의 글이 수록되었으며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 선사유적의 보존과 활용 1.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사시대 갱신세/구석기 유적의 네트워크를…
석장리 유적지 표지석으로 "1964.2.12/29" 숫자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석장리유적지", "연세대학교" 글자도 함께 새겨져 있어 1차 발굴조사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진행하였음을 알리고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964년 11월 29일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제작한 유적지 안내판이다. 석장리 유적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주의를 부탁하는 내용이 쓰여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강물이 불어 나룻터에 배가 닿지 않아 물에 들어가 배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선사유적 제7차 발굴조사에서 사다리에 돌라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선사유적지 1지구에서 청벽 쪽을 바라 본 강가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