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서 인류가 돌을 이용하여 각종 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실물로 제작하여 연출해 놓은 모습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정문을 기준으로 우측에 위치한 도구를 만드는 선사인의 모습을 제작한 동상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