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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명예교수회에서 보낸 2015년도와 2016년도 정년퇴임 교수 명단이다.
일본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의 회원들이 고령화가 되어 해산하기로 했으며, 공주에서 온 윤용혁 교수 등 4명과 함께 논의하였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윤여헌 교수의 건강을 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일본 공주회 사무국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공주회에 두터운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며, 공주회보가 발행되어 동봉하니 참고하라는 내용도 있다.
일본 공주회 사무국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공주회보를 동봉하고, 공주회의 해산이 구체화 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11년 2월 8일 일본 공주회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勝治)가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인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작년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에 초대되어서 공주향토연구회 회원을 많났던 일을 회고하면서, 당시 모습을 찍은 DVD 영상을 돌려보면서 여운을 만끽하고…
사카이 카츠하루(酒井勝治)가 윤여헌에게 일본 공주회의 해산 결정을 보낸 편지이다.
곽호영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연말 안부서신이다.
김용철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라는 책을 발간하며 쓴 것이다. 서신에는 자신이 공주사범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문헌정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게 된 사연을 밝히고 있다.
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김주백은 '엄자릉(嚴子陵)', '퇴암(退庵)'이 남인 말을 모아 병언해설집(屛語解說輯)을 집필하고 있는데, 윤여헌에게 교정 및 발간축사 집필을 요청하고 있다.
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편지는 김주백이 김수천(金壽千)의 딸이자 충청도 비인의 유여주(兪汝舟)의 부인인 임벽당(林碧堂) 의성김씨에 대한 책을 내고 동봉한 것이다.
김현주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쪽지형 서신이다. 서신은 교정이 미개하여 옺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겸손하게 표현하면서 저작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담아 기재하였다.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글이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대성공을 축하한다, 地元佐賀신문에서와 같이 퍼레이드 참가, 4대왕추모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문화의 대단히 일부를 보여준 한국 사람들의 두터운 인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일본 도쿄의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는 일제강점기 공주면 본정에서 자동차 운수업을 하면서 충청남도평의회 의원을 지내던 미야모토 젠키치(宮本善吉, 1887~?)의 친척이다. 미야모토 젠키치는 1921년…
1994년 8월 23일 송재■ 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한상옥 교수의 안부를 물으며 거처를 옮겼으니 그 곳으로 많은 소식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
신성호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지난 시간 후한 대접을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 두 권을 동봉하여 보낸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윤여헌 교수가 당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이었기에…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
서울에 사는 파평윤씨 문중의 윤시병 씨가 윤여헌에게 보낸 서신이다. 파평윤씨 종친회 문제에 관하여, 회장 선출과 모든 종사에 관하여 상의할 것을 구하는 내용이다. 봉투는 19.8X9.8크기이다.
일본 도쿄에 있던 윤여헌 교수가 한국에 사는 아들 윤태식 씨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위해 전기요나 시계, 카메라 등을 사 놓았다는 이야기에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12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인데, 외무부와 이야기가 되면 부인을…
일본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편지로, 누가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누군가가 보내온 쪽지형 서신으로 윤여헌 교수를 '윤형'이라고 부르고 있다. 공주문화 5, 6호를 보내주어 고맙고, 윤여헌 교수가 집필한 칼럼의 충청도관찰사 사진도 확인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관찰사와 관련된 역사자료를 요청하고 있다.